안녕하십니까? 내일이 기대되는 여행을 하고 싶은 어쏭이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개의 여행 관련 정보를 찾아 리뷰를 진행했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글을 쓴 이유는 기존에 제가 가봤던 곳을 다시 찾아보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또는 가족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을 미리 찾아보고 그곳의 역사, 맛집, 추천할만한 장소들을 검색해 놓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못알아본 곳이 많지만 그래도 한 50여곳의 공통된 역사 맛집 여행장소를 알아보면서 재미도 있었고 신기한부분도 많이있었습니다.
글의 목적
아무래도 이 글의 목적이 이렇다보니 나열식의 글도 많았고 읽기가 어렵기도 하고 아무래도 직접 다녀온것이 아니라서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제가 직접 가서 찍은 사진도 올리고 공유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앞으로는 이미다녀온 리뷰가 아니라면 올리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정보보다는 제 스토리가 있는 글이 더 설득력있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목표
앞으로는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여행에 대한 글을 쓰기보다는 제가 지금 포스팅을 했을 때 제 경험에 의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조금 정보성 글보다는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나만의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또 봐주시는 분들이 그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이 기대되는 오늘을 보내시길 바랍니다.